평점 7.236 | 1953-06-05
코미디 | FR | 1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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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사상가인 빼뽀네과의 주먹다짐으로 인해 다른 교구로 발령받은 돈 까밀로. 정이 든 옛 마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돈 까밀로가 떠난 마을 역시 그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된다. 이에 빼뽀네의 요청으로 돈 까밀로는 다시 복귀하게 되었으나, 복귀 후에도 그들의 싸움은 끝이 나지 않는다. 결국 마을에는 큰 제앙인 홍수가 나서 온 마을을 집어삼키는데…
Julien Duvivier
감독
Fernandel
주연 | Don Camillo Tarocci
Gino Cervi
주연 | Giuseppe "Peppone" Bottazzi
Arturo Bragaglia
주연 | Il cantoniere
Édouard Delmont
주연 | Le docteur Spiletti / Il dottore Spiletti
Alexandre Rignault
주연 | Franceso 'Nero' Gall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