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4 | 1995-11-02
드라마 | PL | 7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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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큰 지방 도시에서 가격 급등이 파업을 촉발한다. 시위 노동자들은 지역 공산당 당사 밖에 집결하고 그 지역의 공산당 서기는 이 상황을 모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응급 상황을 수도인 바르샤바에 보고하지만 상부는 묵묵부답이다. 그 사이 시위는 점점 더 과격해진다. 시위 노동자들이 공산당 당사에 불을 지르기 시작하고, 공산당 서기는 현장에서 몸을 피한다.
Krzysztof Kieślowski
감독
Wacław Ulewicz
주연 | I sekretarz Komitetu Wojewódzkiego w Radomiu
Mirosław Siedler
주연 | Działacz KOR
Tadeusz Bartosik
주연 | członek egzekutywy KW w Radomiu
Paweł Nowisz
주연 | Henio, kierowca I sekretarza
Zbigniew Bielski
주연 | Robotnik budujący barykad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