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433 | 1998-03-13
코미디 | ES | 9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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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인 주인공 호세 뤼 또랑뜨는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이다.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한다. 알콜 중독에 음탕하고, 비열하고, 탐욕스럽고, 인종차별까지. 이민자들 사이에서 군림하며, 자신의 늙은 아버지까지 거리로 내보는데. 주인공의 엄청난 우둠함을 무기로 비장한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1998년에 스페인에서는 3백만명 이상이 관람하여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작품.
Santiago Segura
감독
Santiago Segura
주연 | José Luis Torrente
Javier Cámara
주연 | Rafi
Neus Asensi
주연 | Amparito
Chus Lampreave
주연 | Reme
Tony Leblanc
주연 | Felipe Torr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