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7 | 2024-10-31
다큐멘터리 | SK | 109분
평가하기
컨텐츠 보관함에 추가
주자나 차푸토바는 위기에 처한 슬로바키아에서 5년 동안 더러운 정치판을 품위 있게 헤쳐 나가며 가장 신뢰 받는 대통령으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은 5년 동안 그녀를 따라 다니며 밀착 취재할 수 있었다. 전통적으로 남성들이 경쟁하는 고위 정치계에서 인간적이고 열린 접근 방식을 취하려고 노력한 한 여성에 대한 놀랍도록 친밀한 초상화.
Marek Šulík
감독
Zuzana Čaputová
주연 |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