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6 | 2008-07-10
드라마 | CZUSGB | 1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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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 작가, 시인, 극작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Juraj Jakubisko
감독
Anna Friel
주연 | Erzsébet Báthory
Karel Roden
주연 | Juraj Thurzo
Vincent Regan
주연 | Ferenc Nadasdy
Hans Matheson
주연 | Merisi Caravaggio
Deana Horváthová
주연 | Darv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