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3 | 2002-06-22
범죄 | JP | 1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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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1950년대에 신주쿠역(新宿駅) 동쪽 입구에 거대한 세력을 쌓았던 "와다파(和田組)"의 전설적인 야쿠자( 丹, 조폭) "이시카와리키오(石川力男)"의 격정적인 생애를 그린 왕년의 걸작 "의리의 무덤(仁義の墓場, 1975년)"을 시대설정을 현대로 바꿔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감정에 인생을 내맡긴 채 그대로 폭주해서 자멸해 가는 한 사내의 모습을 가슴 아프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三池崇史
감독
岸谷五朗
주연 | Rikuo Ishimatsu
有森也実
주연 | Chieko Kikuta
美木良介
주연 | Kôzô Imamura
Yoshiyuki Daichi
주연 | Yoshiyuki Ooshita
本田博太郎
주연 | Correctional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