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오 - 바다의 여인, 앨리스
평점 5.7 | 2014-09-01
로맨스 | FR |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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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남자들이 다수인 배 위에서 남자못지 않는 강인함으로 일해온 '피델리오'배의 이등 기관사이다.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자신의 첫사랑이 선장이란 것을 알게되고 나서 부터 거부할 수 없는 로맨틱한 감정에 휩쌓이게 된다.
출연/제작
Lucie Borleteau
감독
Ariane Labed
주연 | Alice
Melvil Poupaud
주연 | Gaël
Anders Danielsen Lie
주연 | Felix
Pascal Tagnati
주연 | Antoine
Jean-Louis Coulloc'h
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