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6.4 | 1992-10-21
드라마 | FR | 1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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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프랑스 파리, 주인공 쟝은 30세의 영화촬영기사로 파리의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고 파리의 뒷골목과 고독을 사랑하지만 결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불치의 병 에이즈에 감염되었지만 그것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에게 있어 죽음이란 사람의 한 통과 의례일뿐, 그는 진정한 자유만을 삶의 본질로 인식하고 있는데...

Cyril Collard
감독

Cyril Collard
주연 | Jean

Romane Bohringer
주연 | Laura

Carlos López
주연 | Samy

Clémentine Célarié
주연 | Marianne

Corine Blue
주연 | Laura's Mo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