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 | 1959-09-07
범죄 | JP |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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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태양족 영화’의 붐 속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대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겐지, 다다, 밧타와 사부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이들로서 남의 오토바이를 훔쳐서 위험한 경주를 벌인다. 이들은 미군기지 한 구석에 버려진 막사에 모이는데 이곳은 부모의 버림을 받은 아이들이 모여드는 아지트이다.
Seijun Suzuki
감독
赤木圭一郎
주연 | Ken
堀恭子
주연 | Yoko
左卜全
주연 | Gen-ji
Saburo Fujimaki
주연 | Sabu
高原駿雄
주연 | Hiraf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