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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장 : 47인의 자객

평점 7.279 | 1962-11-03

역사 | JP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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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출연/제작

  • Hiroshi Inagaki 이미지

    稲垣浩

    감독

  • Matsumoto Hakuō I 이미지

    松本白鸚

    주연 | Chamberlain Kuranosuke Oishi

  • Toshirō Mifune 이미지

    三船敏郎

    주연 | Genba Tawaraboshi

  • Takashi Shimura 이미지

    志村喬

    주연 | Hyobu Chishaka

  • Tatsuya Mihashi 이미지

    三橋達也

    주연 | Yasubei Horibe

  • Yūzō Kayama 이미지

    加山雄三

    주연 | Lord Naganori Asano

스틸

  • undefined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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