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647 | 1962-04-01
드라마 | MX |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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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에서 생활하던 비리디아나는 수녀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후원자인 아저씨를 방문한다. 후원자는 비리디아나가 신혼 첫날 밤 안타깝게 죽은 아내를 빼닮은 것에 마음이 흔들려 그녀를 잠재워 겁탈을 시도한다.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뉴엘의 설명이 필요없는 걸작.
Luis Buñuel
감독
Silvia Pinal
주연 | Viridiana
Francisco Rabal
주연 | Jorge
Fernando Rey
주연 | Don Jaime
José Calvo
주연 | Don Amalio
Margarita Lozano
주연 | Ram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