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2 | 2017-09-21
음악 | PT | 17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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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을 넘어 오직 인간만이 창출 가능한 가치에 대해 논하는 올해의 주목해야 할 포르투갈 영화. 야음을 틈타 기계들이 반출되자 공장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을까 봐 노심초사한다. 노사 간에 충돌이 일어나고 공장은 반쯤 비게 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새로운 비전도 보이기 시작한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Pedro Pinho
감독
José Smith Vargas
주연
Carla Galvão
주연
Njamy Sebastião
주연
Joaquim Bichana Martins
주연
Danièle Incalcaterra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