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5.273 | 2017-09-14
드라마 | KR | 109분

평가하기
컨텐츠 보관함에 추가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진짜 시를 쓰는 일이 뭘까 매일 고민하는 시인, 그리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앞에 어느 날 파도처럼 위태로운 소년이 나타나고, 시인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데... 그 사람 생각이 자꾸만 나서요.

Kim Yang-hee
감독

양익준
주연 | Hyun Taek-ki

전혜진
주연 | Gang-sun

정가람
주연 | Se-yun

방은희
주연 | Boy's Mother

김성균
주연 | Bong-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