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7.889 | 2018-06-22
드라마 | JP | 1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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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하지만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鄭義信
감독

真木よう子
주연 | Jung Hwa (Shizuka)

井上真央
주연 | Yi Hwa (Rika)

大泉洋
주연 | Tetsuo

宮内ひとみ
주연 | Mi Hwa (Mika)

大谷亮平
주연 | Hasegaw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