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279 | 2010-08-19
코미디 | TH | 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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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여행 온 두 태국인 남녀가 태국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를 겪으면서 사랑이 싹트는 로맨틱 코미디물. 태국 영화사 GTH가 한국기업 KTCC(한태교류센터)와 공동제작한 영화. 영화의 95% 이상을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촬영기간 총 45일)
บรรจง ปิสัญธนะกูล
감독
ฉันทวิชช์ ธนะเสวี
주연 | Man
หนึ่งธิดา โสภณ
주연 | Woman
วรัทยา นิลคูหา
주연 | Goi
ณัฏฐพงษ์ ชาติพงษ์
주연 | Ter
พงศธร จงวิลาส
주연 | Phu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