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569 | 2019-12-05
스릴러 | ES | 121분
평가하기
컨텐츠 보관함에 추가
1년 후, 살라사르는 살인범을 법정에 세우기 무섭게 새로운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범인이 그녀에게 남긴 쪽지엔 의문의 한 단어뿐―타르탈로. 신성 모독 사건까지 일어나자 경위는 다시 부름을 받는다. 그녀를 바스탄으로 이끄는 자 누구인가.
Fernando González Molina
감독
Marta Etura
주연 | Amaia Salazar
Leonardo Sbaraglia
주연 | Juez Javier Markina
Susi Sánchez
주연 | Rosario
Imanol Arias
주연 | Padre Sarasola
Elvira Mínguez
주연 | Flora Salaz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