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7.2 | 2020-11-26
다큐멘터리 | UA | 7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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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맘 안나는 아이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전쟁 지역 최전방에 살고 있다. 영화에 대한 사랑이 깊은 안나 가족은 전쟁 속 자신들의 삶을 영화로 찍어 나간다. 그들에게 있어 트라우마를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은 인간으로 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다.

Iryna Tsilyk
감독

Hanna Hladka
주연 | Herself

Stanislav Hladkyi
주연 | Himself

Anastasiia Trofymchuk
주연 | Herself

Myroslava Trofymchuk
주연 | Herself

Vladyslav Trofymchuk
주연 | Himse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