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691 | 1983-10-03
코미디 | ES |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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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가수 ‘욜란다’(크리스티나 산체즈 파스쿠알)는 중요한 물건을 전달하려 애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그의 죽음을 목격한다. ‘욜란다’는 애인의 죽음 의혹을 피하기 위해 수녀원으로 들어가지만 이곳의 수녀들은 쥐새끼 수녀, 똥비료 수녀, 망할 수녀, 얍삽한 수녀로 불리는 등 어딘가 모르게 수상하기만 한데…
Pedro Almodóvar
감독
Cristina Sánchez Pascual
주연 | Yolanda Bel
Will More
주연 | Jorge
Laura Cepeda
주연 | Lina
Miguel Zúñiga
주연 | Madero
Julieta Serrano
주연 | Abadesa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