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2 | 2011-07-06
드라마 | FR | 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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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청춘의 사랑을 맑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미아 한센 로브의 세 번째 장편. 카미유와 쉴리반은 젊은 연인들이다. 관계에 수반되는 구속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쉴리반은 중남미여행을 떠나고, 시간이 흐르면서 소식이 끊긴다. 상처받은 카미유는 건축공부를 하던 중 중년의 독일 남자를 만나 제 2의 사랑에 접어든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Mia Hansen-Løve
감독
Lola Créton
주연 | Camille
Sebastian Urzendowsky
주연 | Sullivan
Valérie Bonneton
주연 | Camille's Mother
Magne-Håvard Brekke
주연 | Lorenz
Serge Renko
주연 | Camille's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