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3 | 2021-05-26
다큐멘터리 | MX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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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탈 아커만을 향한 작은 오마주. 감독은 일련의 유쾌한 상상을 통해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기 여형제의 집을 빌리고 싶다는 아커만에게 답장을 보낸다.
Nicolás Pereda
감독
Catalina Pereda
주연 |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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