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10 | 2019-12-23
범죄 | ID |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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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놈을 쫓아 터널에 들어갔는데, 30년의 세월이 흘러 버렸다니. 연쇄 살인범을 추격하던 중 터널 안에서 머리를 가격당한 형사. 그가 시간을 뛰어넘어 미래로 간다. 과거의 사건과 너무나 흡사한 연쇄 살인이 벌어지고 있는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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