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551 | 2021-02-19
드라마 | KR | 분
평가하기
컨텐츠 보관함에 추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 또라이 경사 앞에 엘리트 경위가 나타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서로 원치 않는 파트너가 되어 사사건건 완벽한 불협화음을 보여주는데…
Sim Na-yeon
Director
신하균
Lee Dong-sik
여진구
Han Joo-won
최대훈
Park Jung-je
최성은
Yoo Jae-yi
김신록
Oh Ji-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