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179 | 2025-02-21
범죄 | KR | 분
평가하기
컨텐츠 보관함에 추가
살아남기 위해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남자. 해킹당한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영원히’ 날려버린 비선 실세, 남자가 살아 돌아오고 비선 실세는 ‘2조원이 든 대가리’가 살아났다며 기뻐하지만, ‘2조 원의 대가리 주인’은 모든 기억을 잃었다.
진창규
Director
박형식
Seo Dong-ju
허준호
Yeom Jang-sun
홍화연
Yeo Eun-nam
공지호
Myeong Tae-geum
Kwon Soo-hyun
Yeom Hee-ch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