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6 | 2008-10-09
애니메이션 | JP |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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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에는 관심없어"라고 딱 잘라말하고, 기지(베이스)로 불리는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대량의 미소녀 피규어에 둘러쌓여 생활하는 히키코모리에 거의 근접한 고등학교 2학년 니시죠 타쿠미. 그가 사는 시부야에서는 '뉴 제너레이션의 광기 (통칭, 뉴 제네)' 라 불리는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여 인터넷이나 TV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채팅을 하고 있던 타쿠미 앞에 '쇼군'이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나타난다. 그가 보내 준 URL 링크에 있던 것은 다음 뉴 제네 사건을 예언하는 듯한 글로 그림이었다. 타쿠미의 평온한 나날에 엽기 사건의 그림자가 소리없이 다가가고 있었다.
石山タカ明
Director
生天目仁美
Sena Aoi (voice)
宮崎羽衣
Nanami Nishijō (voice)
たかはし智秋
Yua Kusunoki (voice)
榊原ゆい
Ayase Kishimoto (voice)
吉野裕行
Takumi Nishijō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