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6 | 2019-09-04
가족 | TH |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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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남친을 꾀어보라고 말하는 언니. 또 하란다고 하는 동생. 참 유별난 자매들이 따로 없다. 그런데 이제 아예 남친 집으로 들어가라고? 언니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동생은 그 집의 아이들과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고 만다.

พีรพล เธียรเจริ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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